안녕하세요 ... 에이프릴 진솔이 성희롱성 게시물에 대한 고충을 토로하며 자제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알아 보겠습니다.에이프릴 진솔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은 의상이나 좀 달라붙는 의상 입었을 때 춤추거나 걷는 것. 뛰는 것. 일부러 느리게 재생시켜서 짤 만들어서 올리는 것 좀 제발 안했으면 좋겠다”며 “내 이름 검색하면 가끔 몇 개 나오는데 너무 싫어 그런 거”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앞서 일부 네티즌들은 진솔의 몸매가 부각되는 영상을 느리게 재생되도록 만든 뒤 온라인을 통해 일부 네티즌들이 유포 하였는데요. 이러한 행위는 에이프릴 진솔이 2001년생 만 18세로 미성년자라는 점에서 더욱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이에 팬들도 진솔의 솔직한 발언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죽하면 크리스마스에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