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몬스타엑스 멤버 원호가 얼짱시대 출신 정다은의 주장으로 때아닌 채무 불이행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강경한 태도로 대응하겠다고 하는데... 자세한 내용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다은은 최근 자신의 SNS에 원호가 방송에 출연중인 TV 화면을 찍어 올렸는데요. 그는 원호의 본명을 언급하며 "호석아 내 돈은 대체 언제 갚아?"라고 적어 논란에 불을 지폈습니다.정다은의 지인인 아이돌 연습생 출신 한서희는 해당 게시글에 "다은이 삼천만 원 내놔. 호석 돈 갚아"라고 댓글을 덧붙였는데요. 또 다른 지인은 "원호가 아직도 안 갚았어? 6년은 넘은 듯"이라고 적었으며 정다은은 "10%도 못 받음. 고작 200만원 갚음"이라고 토로했습니다. 정다은의 주장에 몬스타엑스 소속사 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