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현상의 아내이자 전 수영선수 최윤희씨가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에 발탁 되였는데요. 국가대표 선수 출신 여성이 차관에 임명된건 이번이 처음이기도 합니다. 자세한 내용 알아 보겠습니다.가수 유현상이 아내인 전 수영선수 최윤희의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임명에 대해 소감을 전하기도 하였는데요. 유현상은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서 “오늘 아침에 알았다. 굉장히 조심스럽다”며 “아내를 더욱 더 사랑해 주고,설거지와 청소도 더 많이 하겠다, 외조에 힘쓰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전했습니다. 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은 체육정책을 총괄할 차관에 임명된데 대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고 “오랫동안 체육 현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