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희 유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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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현상의 아내이자 전 수영선수 최윤희씨가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에 발탁 되였는데요. 국가대표 선수 출신 여성이 차관에 임명된건 이번이 처음이기도 합니다. 자세한 내용 알아 보겠습니다.

가수 유현상이 아내인 전 수영선수 최윤희의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임명에 대해 소감을 전하기도 하였는데요. 유현상은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서 “오늘 아침에 알았다. 굉장히 조심스럽다”며 “아내를 더욱 더 사랑해 주고,설거지와 청소도 더 많이 하겠다, 외조에 힘쓰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전했습니다.


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은 체육정책을 총괄할 차관에 임명된데 대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고 “오랫동안 체육 현장에 몸담아 왔는데, 국민의 삶과 직결되는 문체부 가족이 돼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활기찬 문체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최윤희 차관은 “한국체육산업개발 일을 하며 인정받아 이렇게 좋은 일이 있는것 같다”며 “올림픽 시설물을 유지·관리하고, 생활체육 프로그램도 30개 사업장에서 운영했다”며 그간의 현장 경력을 강조했고 “선수와 지도자를 거쳐 스포츠 교실도 운영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국민이 필요로 하고,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최윤희 차관은 아시안게임에서 5개의 금메달을 수상해 국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온 국가대표 수영선수 출신"이라며 "한국여성스포츠회 회장과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를 거치면서 현장 경험과 행정역량을 두루 겸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최윤희 신임 차관은 1982년 뉴델리 아시안게임 3관왕,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 2관왕을 이뤄내며 아시아의 인어로 불린 스타 수영선수 였습니다. 현역 시절 지금의 김연아 피겨 스케이트 선수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습니다. 


서울 상명여고와 연세대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사회체육학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선수 생활 이후 수영 코치와 경기 해설자로 활동하기도 하였습니다. 대한체육회 이사와 한국여성스포츠회 회장 등을 역임하기도 하였습니다. 

 

 최윤희 신임 차관은 특히 남편인 록밴드 백두산 보컬 출신의 가수 유현상과의 러브스토리도 다시 회자가 되고 있습니다. 유현상은 1986년 헤비메탈 밴드 백두산을 결성했으며 후에 트로트 가수로 전향 했고 현재 가수이자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1991년 경기도 남영주에 있는 한 사찰에서 부모 몰래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당대 최고의 스포츠 스타였던  최윤희 신임 차관과 유현상은 당시 13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비밀 결혼을 하며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습니다.

 

결혼 이후 두 사람은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결혼 생활 등에 대해 밝혔는데요. 유현상 지난달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 최윤희 차관의 어머니가 결혼을 극심한 반대 때문에 아내가 단식 투쟁까지 벌였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은 끝까지 부모를 설득하지 못해 친했던 기자의 도움을 받아 봉선사에서 가족 몰래 비밀 결혼식을 올렸고 최윤희 차관의 부모는 우연히 최윤희의 전 다이빙 코치를 만났다가 딸의 결혼 사실을 알게 되였다고 합니다.  

유현상은 당시 “최윤희와 반대 정도가 아니라, 식사를 하고 집을 데려다 줬는데 장모님을 집 앞에서 마주쳤다. 장모님이 내 얼굴을 쳐다보지도 않고 윤희야, 상대가 돼야지 하곤 아내 손을 잡고 들어가셨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나 같아도 딸이 나 같은 놈 만나면 죽는다. 우리 장모님 이해한다”고이제는 장모님의 마음을 전부 이해함을 전했습니다. 또한 “신혼여행을 마치고 인사를 드리러 갔는데, 장모가 등을 돌리고 계셨다”며 “현관에서 등에 대고 열심히 살겠다고 절을 올렸다”고 회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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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상은 당시 최윤희 차관의 인기에 대해 “지금으로 치면 김연아, 손연재 선수를 합쳐놓은 수준이었다”고 전했는데요. 또 최윤희 신임 차관과의 첫 만남이 지금도 생생하다며 "정말 여성스러웠고 여신이었다"며 처음 본 순간 반했다고 회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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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상은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하여 최윤희와의 비밀 결혼식을 올린 법담을 찾아 "스님의 "양가 부모님의 허락을 받고,"라는 말에 최윤희에게 미안함을 느꼈다"고 "진짜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고 결혼을 할수 있는 사람인데 나 하나만 믿고 이렇게 와준게 지금도 기억을 하고 싶지가 않을 정도로 너무.." 라고 하면서 눈물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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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요즘에도 자는 모습을 보면서 안쓰럽운 마음이 든다. 오늘도 여기를 오고 싶었겠지만, 일이 있어서 오지 못했다"고 말 끝을 흐렸지만 최윤희에게 보내줄 사진을 찍으면서 진지한 보습을 보였습니다.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서로를 생각하는 모습에 시청자들을 감동케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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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윤희와 결혼 당시  “예수님을 배신한 유다 정도. 내가 하필 유씨 아니냐. 그 때 여자야라는 노래가 나왔는데 방송국에 CD를 드리려고 갔는데, 거기 부장님이 내가 보는 앞에서 CD를 구겨 쓰레기통에 넣었다. 자기 것만 그러면 다행인데 부하직원들 것까지. 그래서 나중에 보니 그 분이 최윤희 사진을 스크랩해 갖고 있던 분. 열혈 팬이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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