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불어민주당은 올해 총선을 위한 다섯 번째 영입 인재로 청년 소방관 오영환씨를 영입하였는데요. 자세한 내용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민주당 인재영입위원회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 119구조본부 소속 항공대원으로 근무하다 지난해 12월 퇴직한 오영환씨를 영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최혜영 교수, 원종건씨, 김병주 전 대장, 소병철 전 고검장에 이어 다섯 번째 인재 영입이였습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오영환님에게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절실한 마음으로 일해온 공직자를 봤다”며 “그의 절박한 마음, 민주당이 함께 나눠가지도록 하겠다.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을 민주당의 제1의 의무로 삼겠다”며 오영환의 입당을 반겼습니다.오영환은 일선 소방관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 의 저자 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