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서유리 최병길 부부가 아내의 맛에 출연하여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공개 하였는데요. 자세한 내용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서유리와 최병길 부부는 최근 아내의 맛에 출연해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부부 십계명을 작성하며 결혼 2일차의 신혼생활을 보여주었습니다.부부 십계명중 서유리는 조항에 보증 서지 말기를 내걸었고 "패가망신한다. 오빠는 귀가 얇다"라고 조언했고 이어 실패를 이해하기라는 조항도 적었는데요. 이를 보던 최병길은 "'미씽나인'보다 더 망해? 어느 정도가 망하는 거냐"라며 자신이 연출했던 드라마를 셀프 디스해 웃음으르 자내내기도 하였습니다.이에 서유리는 "프로그램이 잘려도 이해해주는 거다"라고 설명했고 최병길은 "라디오는 잘리면 안 된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