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래퍼 던밀스가 현역 회피하려다 징역형 받았는데요. 자세한 내용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래퍼 던밀스는 30세 늦은 나이에 육군에 입대해 주목을 받았는데요. 현역 입대를 피하기 위해 몸무게를 116kg까지 의도적으로 살 찌웠다가 징역형을 선고 받은 사실이 뒤 늦게 알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던밀스는 병역 신체검사를 앞두고 고의로 체중을 늘린 혐의로 기소 되여 지난해 5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습니다.던밀스는 25세이던 2013년부터 입대 시기를 미뤄 왔는데요. 2013년 1월 18일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문신 등을 이유로 3급 현역 판정을 받았고 이후 자격시험 응시, 질병 등 사유로 입대를 미뤄 왔습니다.2017년 6월부터는 식사량을 늘리고 단백질 보충제를 복용하는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