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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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우 소유진과 김정은이 직접 기획한 쵸콜릿 바자회 열어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사회복지회는 배우 소유진과 김정은이 지난 23일 대한사회복지회를 찾아 직접 기획한 기부 프로젝트의 수익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는데요.



지난 7일 소유진과 김정은은 친부모와 헤어져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을 위해 초콜릿 바자회를 열고 개인 소장품과 30여곳 후원사의 물품을 판매했고, 4000만원이 넘는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습니다.

배우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바자회 수익금 전달 인증샷이였는데요.

소유진은 "수익금을 기부하고 왔어요. 그날 실외, 실내 날씨가 안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셔서 따뜻한 말씀 해주시고 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40,000,000원이 훌쩍 넘는 금액이었구요. 모두 전달했답니다"라는 내용과 함께 훈훈함을 안겼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배우 김정은과 함께 나란히 셀카를 찍었는데요. 소유진은 청바지를 입고 간편한 룩을 소화했고. 김정은과 같이 찍은 사진에서는 귀여운 고양이가 포인트인 앞치마를 입고 있어 눈길을 끓었습니다. 


소유진과 김정은도 각자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사실을 알리며 기부에 동참한 이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두 배우는 후원금을 전달한 이후 손수 준비한 촉감 놀이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소유진은 인스타그램에 "정은 언니와 함께 아이들이랑도 한바탕 놀고 사랑 가득 담아가지고 온 날"이라는 글과 함께 아이들과 함께 놀이를 하는 사진들을 게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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