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공지영 작가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공개적으로 비판 하였는데요. 자세한 내용 알아 보겠습니다.공지영 작가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처음으로 정식 비판한다. 이래도 되는가”라고 글을 시작하며 “이 언어들을 차마 옮기지도 못하겠다. 김어준은 그렇다 쳐도(언젠가 증언할 날이 오겠죠. 논외로 하고)”라고 분노했는데요. 이어 “유시민 이사장님, 이게 노무현재단 공식 방송에서 검찰을 두둔하며 조 장관 가족의 고통을 비웃고 속된 말을 써가며 낄낄거릴 일인가?”라고 일침하며 “노 대통령이 왜 돌아가셨는지 벌써 잊었나?”라고 지적했습니다.공지영 작가는 알릴레오 43회 30초가량 영상을 함께 올렸는데요. 김어준은 해당 영상에서 조국 일가를 향한 윤석열 검찰총장의 강도 높은 수사 배경에 대해 설명하였습니..
안녕하세요...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직업으로 청지는 안한다고 했었는데요. 조국 법무부 장관 이슈로 정치적 발언들이 부쩍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직업으로 정치는 안 한다고 선언했던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최근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여야 갈등 정국에서 사실상 정치 한복판으로 돌아왔다고 봐도 될 정도로 정치적 발언들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올해 초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를 출범한 유 이사장은 그동안 정치권과 일정한 간격을 유지해 왔지만 최근 조국 사태에서는 사실상 정치인보다 더 공격적인 플레이어로서 정치 무대 정중앙에서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유시민 이사장은 최근 제주를 방문해 노무현시민학교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 주제 특강을 하면서 "검찰은 조국 부부 의혹에 관한 결정적 증거을 얻지 못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