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석좌교수가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해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있다며 비난을 하였는데요. 자세한 내용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현철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기자회견이랍시고 국민들을 개돼지로 보고 능멸하고 있는데도 가만있으면 정말 그들은 우리를 얕잡아보고 우리를 그저 한낱 노리개로 취급할 것"이라며 "세상은 북한체제와 비슷한 전체국가로 전락할 것"이라고 게재하였습니다.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한 신년 기자회견을 비판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는데요. 김현철 교수는 "떨치고 일어나 우리 모두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국민 저항권을 강력히 발동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4·15 총선에 대해 김현철 교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