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공지영 작가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공개적으로 비판 하였는데요. 자세한 내용 알아 보겠습니다.공지영 작가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처음으로 정식 비판한다. 이래도 되는가”라고 글을 시작하며 “이 언어들을 차마 옮기지도 못하겠다. 김어준은 그렇다 쳐도(언젠가 증언할 날이 오겠죠. 논외로 하고)”라고 분노했는데요. 이어 “유시민 이사장님, 이게 노무현재단 공식 방송에서 검찰을 두둔하며 조 장관 가족의 고통을 비웃고 속된 말을 써가며 낄낄거릴 일인가?”라고 일침하며 “노 대통령이 왜 돌아가셨는지 벌써 잊었나?”라고 지적했습니다.공지영 작가는 알릴레오 43회 30초가량 영상을 함께 올렸는데요. 김어준은 해당 영상에서 조국 일가를 향한 윤석열 검찰총장의 강도 높은 수사 배경에 대해 설명하였습니..